안녕하세요 노인의 건강을 간호하는 아가페방문간호센터 입니다.
오늘은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간된
[장애인건강주치의] 환자 교육 자료에서 "노인 기능저하 및 평가" 부분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도 함께 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몸에 힘이 빠지거나 근육이 줄어들기도 하고 기억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 밤에 화장실을 가다가 넘어져 통증과 골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이 오래되면 이전에 장애를 잘 극복하고 계시던 분들도 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고, 결국 다른 사람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기능저하’는 대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하지만, 간혹 갑자기 생길 때에는 질병이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전부터 장애가 있었던 분들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신체기능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잘 표현하지 못하여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곤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장애는 이유없이 악화되지 않습니다. 없었던 다른 증상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일 수도 있지만, 비정상적인 노쇠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것은, 기능저하를 평가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본 기능평가의 목적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평가하여 이에 맞는 관리 방안과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Q1 노인기능평가란무엇인가요?
노인기능평가는 ‘노인에 맞게 설계된’ 건강검진입니다.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장애가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신체기능의 상태도 각자 다릅니다. 노인기능평가는 이런 개인별 신체기능을 여러 가지 측면, 즉 가진 질병의 종류와 치료상태, 신체 각 부분의 노화정도, 정신적 문제, 주거환경의 문제,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의 부분을 다면적으로 자세히 평가하고 진행속도 및 전후 인과관계를 고려하여 단순 노화에 의한 기능저하인지 의학적 문제가 있는 것인지를 구분합니다. 이 검사를 통하여 아직 남아있는 기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치료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거나, 동반된 의학적 문제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할지 여부도 결정하는 기초자료가 됩니다.
● 노인기능평가는 노인에 맞게 설계된 건강검진입니다. ● 만성질환 외에도 신체기능, 인지기능, 정서상태, 영양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장애가 있는 노인일수록 다른 문제가 동반되기 쉬워, 노인기능평가가 더욱 필요합니다. ● 노화에 의한 증상인지 다른 질병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합니다. |
Q2 기능평가를받으면무엇이좋은가요?
기능저하는 단지 입맛이 없거나 기억력이 약간 떨어지는 정도로 경미하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능저하는 대개 하나의 영역에서만 시작하지 않고 여러 부분에서 조금씩 동시에 시작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문제도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변화가 얼핏 보아서는 단순 노화의 증상인지, 몸속에 어떤 질병이나 약물 부작용이 있어서 인지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노인기능평가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 숨겨진 질병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생활능력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과 노화 진행속도를 평가합니다. ● 잔존 기능에 맞는 관리 계획과 치료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 단순 노화과정과 비정상 질병과정을 구분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됩니다. ● 훗날 질병이 생기거나 신체기능이 악화될 시에 현 기능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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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나이가언제부터기능평가를받아야하나요?
나이가 들면 동년배라도 사람마다 신체기능이 크게 다르므로, 나이로 노인 여부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기능평가는 나이의 제한이 없습니다. 신체기능이 감소된 모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오랜시간 몸이 불편했던 분이나 중증 장애인의 경우에도 기능평가는 도움이 됩니다.
● 나이의 제한이 없습니다. 신체기능이 감소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전문가들은 적어도 70세 이상에서는 기능평가를 주기적으로 받아 잠재적 문제를 빨리 발견하도록 권유 하고 있습니다 |
Q4 검사시간은얼마나걸리나요?
기능평가는 신체기능, 인지기능, 정서기능, 사회적기능 등 여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행 상태와 근력 상태를 직접 계측하기도 하며, 치매를 검사하는 것과 비슷하게 인지기능 평가를 위한 퀴즈와 문답을 하기도 합니다. 평가를 받는 어르신의 시청각 상태와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보호자 또는 간병인께서 도와주시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통상 10~2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시청각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인지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Q5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불편한데,그래도 기능평가를받아야하나요?
오래전부터 장애로 팔이나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또는 오래전 뇌졸중과 같은 병을 앓으셨거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으로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으십니다. 젊어서부터 병으로 인지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대화가 힘든 분도 계십니다. 이렇게 수년 이상 오랫동안 몸이 불편 하신 분들은 본인의 불편한 신체기능을 이미 잘 알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런 한두 가지 신체기능저하가 다른 영역 (예를 들면 영양상태나 인지기능 등) 과 같은 필수 기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몸 전체에서 전반적인 기능저하가 흔히 발생합니다. 즉, 한 부분의 문제가 다른 부분의 기능 악화를 가속화한다는 점인데, 기능평가를 통해 다른 문제가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기능 개선이 가능한 부분을 찾아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원래부터 몸이 불편하셨던 분일수록, 다른 신체기능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회복이 불가능하여 받아들여야 할 부분과 개선(회복)을 시도해볼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하여 향후 치료에 반영하게 됩니다. |
Q6 이전부터 건강관리를 잘해서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는데도 기능평가를 받아야 하나요?
건강에 자신이 있던 분들도 70대, 80대 이상에서는 기능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특히 건강관리를 잘 하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기능저하가 생겼던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 방법도 달라져야 하는데, 이때에 기능평가 결과가 상담과 조언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70세 이상에서는 크게 몸이 불편하지 않아도 가급적 기능평가를 받고 건강상태를 점검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몸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70세 이상에서는 기능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은 신체기능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평가 결과를 토대로 현재의 건강관리 방법을 검토하고 조언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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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인의 건강을 간호하는 아가페방문간호센터 입니다.
오늘은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간된
[장애인건강주치의] 환자 교육 자료에서 "노인 기능저하 및 평가" 부분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도 함께 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몸에 힘이 빠지거나 근육이 줄어들기도 하고 기억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 밤에 화장실을 가다가 넘어져 통증과 골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이 오래되면 이전에 장애를 잘 극복하고 계시던 분들도 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고, 결국 다른 사람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기능저하’는 대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하지만, 간혹 갑자기 생길 때에는 질병이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전부터 장애가 있었던 분들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신체기능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잘 표현하지 못하여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곤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장애는 이유없이 악화되지 않습니다. 없었던 다른 증상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일 수도 있지만, 비정상적인 노쇠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것은, 기능저하를 평가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본 기능평가의 목적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평가하여 이에 맞는 관리 방안과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노인기능평가는 ‘노인에 맞게 설계된’ 건강검진입니다.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장애가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신체기능의 상태도 각자 다릅니다. 노인기능평가는 이런 개인별 신체기능을 여러 가지 측면, 즉 가진 질병의 종류와 치료상태, 신체 각 부분의 노화정도, 정신적 문제, 주거환경의 문제,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의 부분을 다면적으로 자세히 평가하고 진행속도 및 전후 인과관계를 고려하여 단순 노화에 의한 기능저하인지 의학적 문제가 있는 것인지를 구분합니다. 이 검사를 통하여 아직 남아있는 기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치료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거나, 동반된 의학적 문제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할지 여부도 결정하는 기초자료가 됩니다.
● 노인기능평가는 노인에 맞게 설계된 건강검진입니다.
● 만성질환 외에도 신체기능, 인지기능, 정서상태, 영양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장애가 있는 노인일수록 다른 문제가 동반되기 쉬워, 노인기능평가가 더욱 필요합니다.
● 노화에 의한 증상인지 다른 질병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합니다.
기능저하는 단지 입맛이 없거나 기억력이 약간 떨어지는 정도로 경미하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능저하는 대개 하나의 영역에서만 시작하지 않고 여러 부분에서 조금씩 동시에 시작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문제도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변화가 얼핏 보아서는 단순 노화의 증상인지, 몸속에 어떤 질병이나 약물 부작용이 있어서 인지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노인기능평가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 숨겨진 질병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생활능력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과 노화 진행속도를 평가합니다.
● 잔존 기능에 맞는 관리 계획과 치료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 단순 노화과정과 비정상 질병과정을 구분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동년배라도 사람마다 신체기능이 크게 다르므로, 나이로 노인 여부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기능평가는 나이의 제한이 없습니다. 신체기능이 감소된 모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오랜시간 몸이 불편했던 분이나 중증 장애인의 경우에도 기능평가는 도움이 됩니다.
● 나이의 제한이 없습니다. 신체기능이 감소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전문가들은 적어도 70세 이상에서는 기능평가를 주기적으로 받아
잠재적 문제를 빨리 발견하도록 권유 하고 있습니다
기능평가는 신체기능, 인지기능, 정서기능, 사회적기능 등 여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행 상태와 근력 상태를 직접 계측하기도 하며, 치매를 검사하는 것과 비슷하게 인지기능 평가를 위한 퀴즈와 문답을 하기도 합니다. 평가를 받는 어르신의 시청각 상태와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보호자 또는 간병인께서 도와주시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통상 10~2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시청각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인지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장애로 팔이나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또는 오래전 뇌졸중과 같은 병을 앓으셨거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으로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으십니다. 젊어서부터 병으로 인지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대화가 힘든 분도 계십니다. 이렇게 수년 이상 오랫동안 몸이 불편 하신 분들은 본인의 불편한 신체기능을 이미 잘 알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런 한두 가지 신체기능저하가 다른 영역 (예를 들면 영양상태나 인지기능 등) 과 같은 필수 기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몸 전체에서 전반적인 기능저하가 흔히 발생합니다. 즉, 한 부분의 문제가 다른 부분의 기능 악화를 가속화한다는 점인데, 기능평가를 통해 다른 문제가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기능 개선이 가능한 부분을 찾아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원래부터 몸이 불편하셨던 분일수록, 다른 신체기능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회복이 불가능하여 받아들여야 할 부분과
개선(회복)을 시도해볼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하여 향후 치료에 반영하게 됩니다.
건강에 자신이 있던 분들도 70대, 80대 이상에서는 기능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특히 건강관리를 잘 하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기능저하가 생겼던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 방법도 달라져야 하는데, 이때에 기능평가 결과가 상담과 조언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70세 이상에서는 크게 몸이 불편하지 않아도 가급적 기능평가를 받고 건강상태를 점검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몸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70세 이상에서는 기능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은 신체기능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평가 결과를 토대로 현재의 건강관리 방법을 검토하고 조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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